조율을 마치고 15일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KIA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것은 구단 창단 후 처음이다. 전 MLB 워싱턴 감독 윌리엄스 KBO 역대 세 번째 외국인 사령탑..2001년 김병현과 애리조나서 WS 우승 17일 입국해 마무리캠프 지휘.."타이거즈 팬들과 빨리 만나 호흡하고 싶다" KIA 첫 외국인 감독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내놓았다. 윌리엄스 감독이 안치홍에 대해서 소상히 알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즉석에서 '주축선수였고 FA 자격을 얻는다'는 통역 담당자의 말을 듣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분위기네 맷 윌리엄스 감독,'첫인사에서도 강렬한 포스' 눈썹 문신하는 곳 알려주고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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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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