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고 구토를 했네요... 선생님이 재워주시고 보내주시며 눈도 잘 감겨주셨습니다... 그 언젠가 예쁜 날 찍어놓은 사진이 영정사진이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잠자듯이 보내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아직은 발치에서 자던 후추가 익숙해져서 아침마다 구부린 제 다리를 보며 기가 막히고 숨이 막힐 것 같지만...그래도 후추랑 행복한 시간만 생각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를 기르는 것도 처음이고 이별을 할 것이라곤 전혀 생각도 못했지만 좋은 병원이 이별에도 방향을 정할 수 있게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하..후추 주려고 샀던 환묘식들이 제법 남아서 2알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 우루사 실리마린으로 효과가 없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즉시 효과가 오더군요, 황달이 사라지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확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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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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