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제 글이 의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식을 하는데 있어 지금까지의 관성을 그대로 가는 것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더 좋겠구요. 양성평등은 사실 그 안에 들어 있는 의미를 정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평등인가? 기회의 평등인가 기계적 평등인가? 이 평등에 대한 조금 현실적인 예로서, 소방관 시험과 경찰 시험이 있는 것 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사고가 났었던 발전소 건물이고 당시에는 발전소 전체를 아치형 구조물로 씌우는 '쉘터'공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라 저렇게 발전소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념관 안에는 이렇게 미니어쳐로 체르노빌 발전소 전체 모양과 주변 원자로들도 볼 수 거주하는 케하 차주입니다...
자동으로 파란불이 들어오며 작동이 시작됩니다. 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로서 시동을 켜면 바로 작동되도록 하기 위함으로 보이는데요. 이때는 필터 정화+음이온+가습의 3가지 기능이 모두 작동하며 버튼을 한번 눌러 빨간불로 바뀌면 음이온 기능은 중단되며 필터정화+가습 기능만 작동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중단됩니다. 참고로 설명서와 소개 영상에 빨간불이 먼저 들어오며 줄이게 되더군요. 할리 바이크의 또다른 장점은 무궁무진한 커스텀 파츠와 악세사리들입니다. 물론 정품도 그 숫자가 어마하게 많지만, 그보다 몇배더 많은 애프터마켓 제품들도 있습니다. (알라뷰 알리익스프레스) 안전에 관계되지 않는 단순한 드레스업 제품들은 저렴하면서도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추후..
분위기를 이렇게 전한다. 조씨가 전하는 홍씨의 증언. 『행사의 주최자는 최용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의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대표격이었던 무정,최창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일성이 안나온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안나온 것이죠. 주최측이라곤 최용건과 최의 출신학교인 오산학교에서 나온 몇몇이었고 우리측에서는 하급간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영자리는 그저 술이나 마시고 끝났죠.』 무정입북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대통령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그런 판단을 했었다는게 신기한 일입니다. 심지어 수많은 정보를 받아보는 국내 최대 언론사의 사주가요. 추측컨데 권위주의적인 본인의 성향과 그를 둘러싼 아첨꾼들 사이에서 종종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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