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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도 홍미노트5와는 조금 차이를 보이네요. 홍미노트5 글로벌 버전 또한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 이 홍미5 플러스와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액정 비율에 있어서는 최신 트랜드를 따라간 홍미5 플러스지만 이어폰잭은 여전히 상단 좌측에 위치 하고 있구요. 그 옆으로 동영상/소음감소에 사용되는 세컨드 마이크와 오르쪽으로는 리모트앱 사용을 위한 적외선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오른쪽의 상단에 세컨드 마이크와 적외선 단자만 위치한 홍미노트5 상단과는 완전히 다르죠. 홍미5 플러스는 이어폰잭이 상단에 있는 만큼 하단 디자인은 더미 스피커로 좌우 대칭 디자인



뭐라할 바는 아닙니다만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제 눈에 보이는데로 촬영된 사진에 좋은 점수를 주는 저로서는 갤럭시 카메라는 플래그쉽이든 이런 중/보급형이든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듭니다. 더군다나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 출시했다는 모델입니다만 타사 대비 2배 가까운 가격 , 거기에 카메라마저 타사에 비해 나은 점이 없는데 팔릴 리가 없는 건 당연 한게 아닌가 싶구요. 중국에서 인기라는 화웨이도 두어 차례 접해본 적이 있지만 이런 사진 성향이 갤럭시와는 전혀 다르거든요 ! 갤럭시A9 스타보다는 최소한 제가 접해봤던 화웨이, 그리고 지금의 샤오미가 제 눈으로 보이는





보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픽셀3a에 들어간 스냅드래곤670은 동일한 프로세서가 들어간 갤럭시 탭 S5e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중상급형 AP답게 무난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ENCHMARK - 3DMARK 측정 픽셀3a에 탑재된 아드레노615 GPU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3D마크를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 큰 발전을 보였습니다. 중소형 OLED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중화권 제조사에 공급하는 한편, 오토컬러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Dynamic AMOLED를 자사 제품에 탑재하며 기술력 자랑에 나섰습니다. OLED가 채택되었던 과거에 비해 번인 저항력도 크게 향상되었고, 색정확도 및 밝기도 큰 개선을 이룬 상태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쉽게도 픽셀3a의 디스플레이는 이러한 개선사항들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한 5.6인치의 FHD+ (2220 x 1080) 해상도의 OLED 스크린에서는 문제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기본 설정된



띄워주는 구글의 AOD쪽에 더 정이 가네요. 다만 픽셀을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미숙한 한국어 번역은 Always on Display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구글 순정의 번역은 매끄럽지 못합니다. 'Always On Display' 기능의 경우 '항상 사용' 이라는 이름으로 국문 번역되어 있는데, 한번에 어떤 기능인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Now Playing 길을 가다가 어떤 음악이





3G HD Voice가 해당 통신사 안에서만 사용을 할 수 있는 기술이라 타 통신사와의 통화시에도 이 통화품질이 유지가 되니 통품이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도 되겠지만 아직 타사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 하다는 생각이구요. 샤오미 외에 화웨이나 원플러스 등 다른 해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 통품에 대해 크게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도 한 번 연관지어 생각해 볼 문제죠. 어찌되었든



통해 중국판 삼성 익스피리언스를 처음 경험해보게 되는 거지만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또한 이번이 처음 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왰던 수많은(?) 갤럭시들, 되돌아보니 죄다 엑시노스였더군요. 심지어 중간에 갤럭시노트(GT-N7000)는 직구를 해서 사용했었습니다만 그 또한 엑시노스! 불과 반년 전에 갤럭시s8을 오레오로 업데이트하고 잠시 사용을 해보기도 했었지만 그 때의 느낌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좋습니다 . 스냅드래곤 660, 겨우 중급기인데 말이죠 !! 스냅드래곤 660의 성능이야 이미 타사 스마트폰들로 익히 알고 있던 부분이고, 아무래도 이런 느낌은





'모토로라 버브 이어버드'(Verve Earbuds)를 무료로 증정 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3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가 다음달 23일 출시할 갤럭시노트 10에 각각 전용 컬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블루이고, KT는 레드다. LG유플러스는 단독 컬러 제품을 출시할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 10은 모델 기본



주춤했다. 이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입자수 회복과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LTE(4세대 이동통신) 시대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얼리어답터 그룹이 중·장년층인 40·50대라는 점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40·50대 5G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45.5%로 43.3%인 20·30대를 앞섰다. 세부적으로는 40대가 28.3%로 1위, 30대가 27.3%로 2위고 뒤를 이어 50대(17.2%), 20대(16%) 순이었다. 2011년 LTE 상용화 초기 30대와 20대가 각각 29.1%, 25.2%를 차지해 1·2위였고 뒤이어





중에. 14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와 업계 등에 따르면 다음달 5G 스마트폰 10여종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대표 주자는 삼성전자. 다음달 5G 스마트폰 시장의 새 폼팩터(특징적 기기 형태)로 내세운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출시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총괄 사장은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10 신제품 공개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폴드는 예정대로 9월에 나온다"고 못 박았다. 갤럭시폴드는 당초 지난 5월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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