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관리 문제 아닌가요?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고... 나름 하태하태한 핑크뮬리에서 잘 놀았다고 동료들에게 사진 보여주는데.. 동료들도 봤다면서 사진보여주는데 안면도 핑크뮬리 서울 하늘공원 핑크뮬리 비교도 안되게... 우리 핑크뮬리가 칙칙하네요... 전 핑크뮬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원래 갈대같은건가 싶었는데 이쁘기는 춘천, 서울하늘공원이





진짜 핑크더라고요. 보정한것도 아닌데.. 비교도 안됨. 무료도 많은데 2만원 돈주고 칙칙한 핑크뮬리갔냐고.. ㅇㅣ야기 듣고 기분나빴네요. (쓰레기관련 그냥 말 안했어요.) 이번주말간 3군데나 커피숍에 더 갔는데 경포대 소재의 핑크뮬리 유명한 커피숍에 갔다가 여기가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1. 강릉 테라로사 - 넓고 포토존 많은 카페, 뒤에 야외노천까지도



합니다. 성인 요금제랑 같아요. 5천원.. 커피도 못마시는 애들이 성인과 같이 돈 내냐고... 커피도 못마시고.. 핫코코아있으니 그거라도 먹고 결제 하랍니다. 핫코코아 같이 단 음식은 안좋아할뿐 더러..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추운데 감기걸려서 있어서 기분나쁘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사정이니.... 돈내고 들어갔죠. 막상 들어가니... 생각보다 소규모에 쓰레기가 도처에 널려있었습니다. 호X파X라는 입장료내면 무료로먹는





있음 - 넓고 쾌적하고 천장 뚫린느낌의 인테리어 굳. - 양이 적긴했지만 맛있긴 했음. (콜롬비아, 브라질 기준) 2. 안목해변 아메리카 - 5층 좌식 키즈존. -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임. - 화장실 매우 깨끗. - 여자분들에게 이게 젤 중요하죠. 3. 커피커퍼 박물관 - 울나라 커피 역사 공부하면서 커피나무도 보고 신선했음. - 제 여행스타일이



커피집이 있는데.. 정문에 있던 커피집부터 쓰레기가 눈에 찌뿌려옵니다. 들어가는 입구 옆... 테이블에 컵이 잔뜩 쌓여져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커피잔이 쌓여있고.. 휴지통의 쓰레기는 흘러 넘칩니다. (사진상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들어가서 20여분기다리고 번호표를 내고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앉아서 기다리게 정문 앞 테이블을 찾아봅니다 가게앞 앉을때가 4테이블정도 밖에 안되니



핑크뮬리 & 뮬리그라스 # 악양생태공원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이 시작되면 떠오르는 꽃이 하나 생겼다 . 바로 핑크색 억새인 핑크뮬리이다 . 카메라 각도에 따라 , 또 햇빛에 따라 핑크뮬리는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오는 금요일 부터 억새축제 시작인지라 바쁘더라고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바글바글 합니다. 평일인걸 감안했을 때요.





연차쓰고 경주 '핑크뮬리' 보러갔더랬쥬 평일인데도 사람 많더라구유 20~30대 연인끼리 친구끼리 온 사람들이 특히 더 많았고 여성분들이 쑥쑥이 보고 귀엽다고 해주면서 쳐다보시는데 기분이 좋드라구유 @@;;; 관심받는 기분 @@;; 집에와서 집사람한테 아까 기분좋드라카이 으이고 인간아 @@하는 표정을 짖더군유 다행히? 욕은 안얻어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로 전업(?)하려고 워밍업으로 왔네요. 나리공원이 돼지열병때문에 폐쇄된 덕분에 핑크뮬리 핫플레이스가 된듯 합니다. 오전이라 사람들이 별로 안보이는데, 오후되면





많아질거 같네요. 5~7시 사이쯤이었을겁니다. 경주 핑크뮬리가 유명하다길래 나들이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마누라가 구두신고 걸었더니 발아프다고 캔버스 운동화 사러 대구에 있는 대백프라자 갔는데 데상트 매장에 한 가족이 있더군요 아빠, 엄마, 아들ㅋ 아저씨~~애새끼 그거 입고 학교 가면 욕먹어요~~ 평소 욕 안하는 제가 지나가면서 들으면





역시 만석이었고.. 10여분동안 기다리다가 운좋게 테이블에 잡아서 앉았습니다. 앉고 풍경을 내다보니.. 역시나 또 쓰레기.. 옆에는 굴러다니는 책상 쓰레기가 있었고 앞에는 나무앞의 비닐쓰레기.. 대기순번이 되어서 커피 받으러 갑니다... 음식받아먹는곳에서 입맛떨어지게 온갖 쓰레기가 굴러다닙니다. 파란색남자분 뒤 안보이는곳까지 차곡차곡 쏟아오릅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안사고 들어올까봐 하나하나 체크하는 관리자를 한번 바라봅니다. 저 아저씨는 이런거 관리안하고





앉을 테이블을 찾아봅니다. 한번 앉았습니다. 바닥에는 입장권쓰레기가 굴러다니고 테이블위에는 또 쓰레기.. 지금은 컵이 두개뿐이지만 나중에 내려갈때보니 6개까지로 늘어나있더군요. 역시 입장표 체크하시는 관리자 아저씨를 지그시 바라봅니다. 내려가는데 쓰레기 구경하다가 내려갑니다. 제 옆 차가 진흙에 빠져서 레카차 왔다갔다하네요. 차가 못빠져나옵니다. 주차장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