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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사모펀드가 위의 내용에서 출발합니다. 서울경제신문에서 직접 찾아간 코링크PE 회사는 실체가 없는 유령회사로 남아 있으며, 코링크PE 내의 임원들은 그대로 최대지분을 보유한 WFM으로 옮겨가 있는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조국 장관님 가족이 투자한 '블루코어밸류업1호' 의 2017년 실투자금 총액은 20억 원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최초 100억 1100만 원 규모로 설립했지만 조 후보자 일가의 투자약정을 제외하면 사실상 투자자 모집에 실패한





펀드 논란 정리 뿐만 아니라 검찰 퇴로 확보까지 김종민 의원에게 후원 했습니다. 김종민 의원 화력좋아요 사모펀드관련 도표올립니다 잠시후 JTBC 긴급토론이 시작합니다. 김종민의원의 이유있는 분노 與검찰개혁 토론회..'검사장 직선제로 檢 민주적 정당성 확보' 총장님 상 하나 준비할까요? 여권의 민낯… 조국 찬성하면 내 편, 반대는 敵 한동훈 진동균 - 정치후원금 카드 포인트로도 가능 합니디~ 여상구욕설 속기록 삭제 반대합니다. 내부의 적 김종민의원 나오셨어요 문재인정부가 경제말아먹었다는 말에대한 김종민의원되치기ㅋㅋ 이번주 다스뵈이다에 와 10분 전 장면 보고 있는데 욕상규는 진짜





말씀 잘하셨네요 ^^ 김종민의원 하나 드려 여권의 민낯… 조국 찬성하면 내 편, 반대는 敵 신문 A6면 1단 기사입력 2019.10.15. 오전 3:14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13 댓글 5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조국 게이트] 유시민, 검찰 수사를 "쿠데타"… 박원순 "조국이 개혁 적임자" 김어준 "검찰 수사 미쳐 돌아가"… 김경수 '저들은 하이에나' 인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월 9일 장관에 내정된 이후 66일간 범(汎)여권 인사들은 사실상 총결집해 '조국 지키기'에 나섰다. 여당이 국회 인사청문회와





합니다. 유튜브 앱에 들어 가서셔 인기탭에 있는 영상을 신고하시면 됩니다. 로 가셔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웹) 10/18 주제별 색상 오늘의인기영상 ( 유튜브 인기탭에 들어가셔서 내려가며 신고하시면 됩니다 ) 문재인대통령님 1 시시포커스 tv- 박지원이 심기 계속 건드리자 살짝 짜증난 윤석열 ? 조국장관님 2 채널 a 뉴스 - 화난 윤석열 총장 한겨레 사과하면 고소 재고 조국장관님가족 3 펜앤드마이크 tv- 정경심 , 뇌종양 진단서도 허위 ? 윤석열 4 가로세로연구소 - 축구 월드컵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 ( 개콘보다 더 웃긴





법적인부분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부분을 정말 명확하게 분리 해주는군요 이분 잘되실것 같습니다. 김종민 의원이 발언하면 실실거리면서 뒤에서 웃고 있고. 어떻게 같은 배 타고 있으면서 칼들고 뒤에서 찌를 거 같은 저런 의원이 있었는지.. 진짜 노답입니다. 금태섭은 앞으로 당 일정에서 모조리 배제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자꾸 시바견에 비유했지만 진짜 시바견처럼 생긴걸 어떻게 하나요.. 실실 웃는것도 역겨워죽겠네요. 조국 장관이 불쏘시개를 꺼트릴 사람중 1명 금태섭입니다. 공수처를 설치해라.



D-206 목격자 k(4 만 ) D-207 BangmeTV(4만)->5만 D-208 일요서울 tv(13 만명 )->14 만명 D-209 tv 개수작(2만명) 2주전 영상이 마지막 D-210 김상진 tv(3 만명 )->5 만명 D-211 너알아 tv(9 만명 )->19 만명 (특히 많이 늘어남) D-212 송국건의 혼술 (6 만명 ) -> 8 만명 D-213 최병묵fact(9만명)->14만명 (많이 늘어남) D-214 예쁜여자 (1 만 ) ->2 만 채널 없어졌나요??? D-215 korean boy tv(4만명) D-216 jw j(3 만명





기록남기지않게 취소처리해줬으면좋겠다고? 그러니 병신소리듣지 좋아했던만큼 화가 머리끝까지납니다 왜 그걸 취소하기를바래요 미쳤어요? 아니 ㅅㅂ 내가 민주당 믿고 길바닥에 나앉아있는데 니가 그걸 취소하길바래? 왜 취소해!? 물고늘어지라고 씨발 국민들이 매주 길바닥에 앉아있는게 쉬워보이냐? 좃같은민주당아 이번에 여상규 못끌어내리면 씨발 나도 민주당버린다 10만 코앞이네요. 박주민 김종민 표창원의원 출연중 아직 사실확인이 안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도 페이스북 글 내리고 확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들이 뭔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ㅈㄹ 들을 하나요 이 나라 주권자인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에.대해서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건 그 의원을 선출한



주장했다. 하 교수는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통해 검찰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며 "중수부 부활과 다를 바 없는 반부패부는 폐지돼야 하며, 과도하게 비대해진 특수부도 축소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하 교수는 "고검은 검찰 계층화를 심화시키고 업무가 지검이나 대검과 중복되는 만큼 폐지해야 한다"며 "광역시도별 또는 전국 지검별 검사장을 주민이 뽑는 직선제를 통해 검찰 권력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수처 수사대상 전체에 대한 온전한 기소권을 보장하고 검찰로부터 공수처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등 제대로 된 공수처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님



측에 따르면 딸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총장 명의 표창장을 받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자기소개서에 기재했다. 그러나 동양대 쪽에서 총장 직인 사용 기록이 없다고 밝히면서 위조 의혹이 일었다. 특히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이날 새벽 검찰 소환조사를 마치고 나와 “정 교수를 잘 알고 그런 상을 줬다면 분명히 기억한다. 조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한



때문에 검찰의 원할한 수사를 위해서 웬만하면 내줍니다." (실제로... 압수수색 영장 기각률는 10%도 안됨) 그리고 김학의 성접대 사건은 검찰에서 단지 두군데만 압수색을 했습니다." 이건 말이 안돼죠." "끝으로 한말씀드리면,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죠. 그리고 국민의 권력을 검찰에게 위임한거잖아요." "그러니까, 검찰은 권력이 있는것이 아니고 권한이 있는겁니다. 즉, 제한된 권력이 있는것이죠." "근데, 지금 검찰이 그 선을 넘고있어요. 권한의 범위를 넘고있다고요." " 솔직히 말해서 만약에 조장관이 관계된 위법행위가 밝혀지면 조장관 파면하고 사법절차 따르면 돼요'" 그런데, 지금 검찰에서는 무슨 권력형 게이트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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